핑크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26개를 세팅한 ‘꾸 드 푸드르 웨딩’ 링은 4백60만원대, 옐로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18개를 세팅한 ‘포스텐 듀오’ 링은 5백90만원대 모두 FRED. 0.04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라 그랑드 클래식’ 골드 워치는 2백30만원대 LONGINES. 다이아몬드 장식의 로즈 골드 ‘끌루다슈’ 링은 가격 미정 HERMÈS. 비대칭 호른 디자인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은 가격 미정 TASAKI.
검지에 착용한 ‘오페라 풀 파베 이터넬레’ 링은 2천3백만원대 BUCCELLATI. 약지에 착용한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스몰’ 링은 9백만원대 BOUCHERON. 다이아몬드 장식의 ‘케이프 코드’ 워치는 가격 미정 HERMÈS. 핑크 골드 소재의 ‘포스텐’ 이어링은 7백20만원대,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와 더블 체인으로 이루어진 ‘샹스 인피니’ 네크리스는 8백10만원대 모두 FRED. 니트 톱과 볼레로는 모두 가격 미정 HERMÈS.
15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콰트로 클래식 S 클립’ 이어 커프는 3백만원대 BOUCHERON. 검지와 중지에 레이어드로 착용한 ‘메테오르’ 링은 가격 미정 HERMÈS. 18K 레드 골드와 스틸의 조화가 돋보이는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5’ 워치는 1천2백만원대 BREITLING. 화이트 세라믹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은 9백50만원대 BULGARI.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팬츠는 20만원대 COS.
오픈 뱅글 스타일의 ‘포제션’ 브레이슬릿은 1천5백만원대 PIAGET. 밀라니즈 스트랩 디자인의 ‘라임라이트 갈라 32mm’ 워치는 8천만원대 PIAGET. 말라카이트 장식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을 더한 ‘디바스 드림’ 링은 3백70만원대 BULGARI. 데님 재킷과 진은 모두 가격 미정 FERRAGAMO.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6백만원대 CHAUMET. 다이아몬드 55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워치는 가격 미정 HERMÈS.
옐로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2백90만원대 BULGARI.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4백만원대 CHAUMET. 블루 다이얼이 매력적인 ‘마크리’ 워치는 3천6백만원대 BUCCELLATI. 브라운 PVD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콰트로 클래식 타이’ 네크리스는 1천만원대 BOUCHERON. 베이지 실크 셔츠는 26만원대 LOW CLASSIC. 블랙 니트 톱은 가격 미정 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