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쇼타로가 부드러운 춤 선으로 가볍게 선보인 영상 속에서 원빈은 세일러 칼라의 데님 셔츠와 부츠컷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쇼타로는 레터링이 새겨진 라이트 블루 컬러의 반소매 셔츠를 입었습니다.
앞서 올린 쇼타로의 ootd 콘텐츠는 또 어떻고요. 모자이크 패턴이 돋보이는 데님 셋업과 헤드셋, 어깨엔 카메라까지 걸치고는 따라 하고 싶은 데일리룩을 완성했어요. 춤에서 그의 흥이 느껴지지 않는가요?
그리고 하루 전 에펠탑 앞에서 춘 ‘Love 119’의 영상에서의 은석과 성찬, 앤톤은 각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데님 팬츠 룩의 ootd를 보여주었습니다. 성찬은 블랙 롱 코트 차림으로, 막내 앤톤은 카우보이 룩으로, 은석은 바시티 재킷에 후디를 매치하며 캐주얼하게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소희와 원빈, 쇼타로의 ‘Love 119’ 에펠탑 앞 영상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소희의 룩을 주목해주세요. 와이드 데님 팬츠와 워크 웨어 느낌의 블루종, 그리고 깊게 눌러 쓴 비니도 쿨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원빈이 입은 워싱 디테일의 데님 아우터와 비니, 블랙 컬러의 머플러도 시선 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