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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에 착용한 케이스와 다이얼에 66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직경 34mm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워치는 1천3백70만원 IWC. 18K 화이트 골드 밴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은 가격 미정 TIFFANY&CO. 새장을 모티프로 54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렛 미 아웃’ 링은 5백만원대 KORLOFF. 오른팔에 착용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하프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브레이슬릿,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TIFFANY&CO. 블랙 드레스는 4백60만원 VALENTINO.
총 7.9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모사’ 이어링, 다이아몬드를 입체적으로 세팅해 꽃 모양을 연상케 하는 ‘마르게리타’ 시크릿 워치는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화이트 새틴 톱, 블랙 레깅스, 벨트, 블랙 슈즈는 모두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은 1천4백60만원,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세르펜티’ 네크리스는 6천8백60만원, 뱀이 똬리를 튼 듯한 형태의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2천3백40만원 모두 BULGARI. 베젤에는 4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다이얼에는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워치는 1천8백20만원 CHANEL WATCHES. 블랙 튜브톱 드레스는 가격 미정 LESLIE AMON BY NET-A-PORTER.
화이트 골드에 각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1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후프 이어링은 1천7백80만원 CHAUMET. 시그너처 하트를 재해석한 프티 사이즈 하트에 1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이해피하츠’ 브레이슬릿은 3백82만원 CHOPARD. 화이트 골드 소재에 5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브레이슬릿은 3천2백60만원,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3백62만원, 약지에 착용한 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링은 5백20만원 모두 CHAUMET. 오벌형 다이얼이 특징으로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12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눈부신 존재감의 ‘디아망트’ 워치는 1억4천2백21만원 CHOPARD. 블랙 레이스 드레스는 5백40만원 DOLCE&GABBANA.
3개의 다이아몬드가 사파이어 크리스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하트 모양의 ‘해피 다이아몬드’ 링은 1천88만원 CHOPARD. 1개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꽃잎 형태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오레버’ 링은 1천5백30만원 BULGARI. 27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아망트 컬렉션’ 링은 3천99만원, 윤리적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100% 수공예로 제작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프레셔스 레이스’ 네크리스는 2천6백58만원 모두 CHOPARD. 화이트 골드에 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펜던트’ 네크리스는 6천9백60만원 CHAUMET.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서클 다이아몬드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TIFFANY&CO. 드롭 모티프에 1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쎄뻥 보헴 투헤드’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양식 진주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7백32만원, 플래티넘에 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4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솔리테어 링은 가격 미정 모두 CHAUMET. 니트 카디건은 가격 미정 JACQUEMUS.
가장자리의 화이트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어우러진 ‘뻬를리’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1줄을 다이아몬드로 풀 세팅한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VAN CLEEF&ARPELS. 화이트 골드에 2줄을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은 9천1백30만원 BULGARI.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뻬를리’ 다이아몬드 링은 가격 미정 VAN CLEEF&ARPELS. 총 2.4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퀴즈’ 링은 가격 미정 KORLOFF. 슬리브리스 톱, 팬츠는 모두 가격 미정 BOTTEGA VENETA.
18K 화이트 골드와 7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터널 N°5’ 이어링은 4천7백40만원 CHANEL FINE JEWELRY. 화이트 골드와 9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콰트로 더블 화이트 싱글 클립’ 이어링은 4백만원대 BOUCHERON. 18K 화이트 골드에 36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마퀴즈’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KORLOFF.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흔들리는 깃털 모티프에 2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51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미디엄 펜던트’ 이어링은 6천만원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초커는 4천만원대,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314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라지 링은 6천만원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링은 7백만원대 모두 BOUCHERON. 보디수트는 가격 미정 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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