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집에 수영장까지 있다고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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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 집에 수영장까지 있다고요?

좁은 면적을 활용한 해외 집 3

차민주 BY 차민주 2024.03.22
땅만 있으면 돼요. 기적을 일으킬 건축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니까요. 2024년에도 좁은 면적을 활용한 주거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비좁은 토지로 풍요로운 일상 공간을 만든 전 세계의 집을 둘러보세요.
 
 

수영장 있는 25평 집

Image Archdaily / ©️Lonto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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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열심히 일한 끝에 호치민에 집을 지을 돈을 마련한 주인. 커피를 내릴 주방, 이야기를 나눌 공용 공간에 수영장까지 원했지만 그에게 허락된 땅은 단 25평이었어요. 건축을 담당한 스토리 아키텍처 스튜디오는 고민 끝에 아주 높은 4층 집을 짓게 됩니다.
 
 Image Archdaily / ©️Lonto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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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각 층의 높이가 다르다는 것. 1층의 거실은 채광이 내리쬐는 예배 공간과 결합되어 높은 층고를 자랑합니다. 침실과 욕실, 주방이 있는 2층, 3층, 4층의 층고는 상대적으로 낮죠. 옥상에는 도심의 전망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수영장까지 있다고!
 
비좁은 땅을 십분 활용해 탄생한 집. 소박하고 친밀한 느낌을 주는 목재 테라스까지 더할 나위 없는 드림 하우스네요.
 
 

좁은 전통가옥을 넓어보이게 꾸미는 법

Image Archdaily / ©️Desig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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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된 일본 교토의 전통가옥 교마치야를 개조한 집도 있습니다. 길쭉한 형태가 특징인 교마치야는 일본 도시형 주택의 뿌리라고 불리죠. 건축소 측은 이 교마치야를 처음 방문했을 때 ‘독특하게 작은 구조’에 놀랐다고 하는데요. 문 높이가 일반적인 설계보다 20% 작았고, 방은 다다미 3장만 넣어도 꽉 찰 정도로 비좁았다고 하네요.
 
 Image Archdaily / ©️Desig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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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을 주기 위한 해결책은 층의 높이에서 찾았습니다. 1층에 무려 3개의 높낮이가 공존하는데요. 소파는 반지하에 위치해 굴 속에 들어온 듯한 편안함을 주고요. 서재는 높게, 통로는 낮게 구성해 작은 공간에 입체감을 주었죠. 고즈넉한 분위기에 사는 재미가 더해지겠군요.
 
 

182평 집의 가로 면적이 겨우 6m? 

 Image Archdaily / ©️Bharat Aggar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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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182평의 정체. 가로가 6m밖에 되지 않는 외관을 보면 넓은 평수의 집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데요. 토지의 면적은 약 36평이고, 각 층의 면적을 다 합치면 무려 182평짜리 건물이라고 해요. 이 건물은 인도 델리에 위치한 5층 집으로, 좁고 긴 부지에 자리를 잡아 화제가 되었어요.

 
 Image Archdaily / ©️Bharat Aggar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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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층에 있어도 자연광을 즐길 수 있다고 하죠. 층을 관통하는 여백 통로를 만들어 천장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전층에 고루 퍼지거든요. 제한된 면적에도 불구하고 빛과 공기, 개방감을 선사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다섯 식구를 위한 사적인 주거 공간이라는 이 건물.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라는 철학을 받아들이며,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맞춤형 공간에 주목함으로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의 물결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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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차민주
    사진 Archdaily
    Lonton Studio / Design it / Bharat Aggar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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